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동장 민선식)는 지역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과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지역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들과 재난 안전사고 예상지역 등을 미리 파악, 해당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역순찰단은 지난 12월 10일에는 동절기 주민들의 전기 및 가스를 사용하는 난방시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작성, 점검 및 진단했으며 순찰 도중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애로사항 등에 귀를 기울이는 등 ‘살기 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특히 이날 순찰에서는 동절기 긴급지원이 필요한 주민, 보안등이 고장나 들어오지 않는 곳, 각종 공사 이후 포장한 도로가 갈라지는 곳, 맨홀 뚜껑이 주저앉아 사고 위험이 높은 곳,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등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을 시청 해당부서에 건의한 상태다.
이에 대해 민선식 생연2동장은 “2010년에도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 합동 지역순찰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