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참된 교육문화 실현 TF팀 운영
학부모에게 지역교육의 목소리 듣는다
정근영 기자 / 입력 : 2009년 12월 08일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참여와 소통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참된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현장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 교장, 교감을 중심으로 구성된 12명의 TF팀은 현장의 소리 청취 방법을 사전에 익힌 뒤 6개 팀으로 나눠,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25개 지역교육청을 직접 찾아가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서 수렴된 의견은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의 소관 부서에서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그 결과를 회신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경기도학부모교육정책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협력적 학교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생활공감정책은 경기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제안 시스템으로 ‘작지만 체감 효과가 큰 정책 아이디어’를 온라인을 통해 제안하는 시스템으로 온라인 생활공감정책 제안방을 운영함과 동시에 참여와 소통의 교육 문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그동안 교직원과 학부모 중심의 제안 제도를 벗어나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자 기존의 제안 마당에 ‘학생제안방’을 개설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제안 창구를 마련해 왔다.
정근영 기자 (ckynews79@paran.com) |
정근영 기자 /  입력 : 2009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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