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1일 어린이 교통랜드 영상교육관에서 비전선포식 및 사업장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식을 동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33명이 참석해 공단 비전 선포식, 사업장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식, 안전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비전선포식을 통해 공단은 기존의 비전인 ‘2011 Top Management (2011 톱 매니지먼트)’에서 한층 보완된 ‘M.I.S.O. 2012(미소 2012)’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공단을 경영하게 된다. ‘M.I.S.O. 2012’는 Management, Image, Satisfaction, Opportunity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2012년까지 시설과 조직의 효율적 경영, 대내·외의 좋은 이미지 구축, 내·외부고객만족, 신규 사업 확장(기회를 잡는 능력)을 달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2009년 12월 1일부터 2011년 2월 24일까지 420일 동안 안전사고율 0%에 도전한다는 내용의 사업장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식은 시설관리공단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추진된 것.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비전선포식과 사업장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식을 통해 기업의 목표의식을 되새기고, 보다 안전한 관리를 다짐함으로써 공단의 설립목적인 공공시설물의 효과적인 관리를 수행해 나가는 것과 더불어 미션인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공기업’을 달성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