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센터(동장 조희성, 주민자치위원장 김정주)는 지난 12월 2일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어린이 주산·암산 교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주산·암산은 컴퓨터 게임과 TV 등으로 집중력이 산만한 어린이들에게 두뇌 암산 교육으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주판을 수학의 놀이학습 도구로 활용하므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학습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
보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개설한 ‘어린이 주산·암산 교실’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 조건으로 하여 모집하였으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씩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