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봉양4통에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이는 봉양4통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12월 3일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봉양4통 마을회관은 2008년 4월 봉양2통에서 분리되어 기존 현암동 경로당이 노후 되고 협소하여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격고 있어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봉양동 265번지 상 247㎡ 부지에 연면적 228.08㎡의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 2009년 3월 착공 후 8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된 것.
시에 따르면 마을회관 1층은 남녀 경로당으로 2층은 체력단련실, 샤워실, 다목적실, 화장실을 배치하여 주민 모두가 상시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및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공간을 조성했다.
현재 봉양4통에는 97세대 231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농업 및 각종 상업적 활동을 주 소득원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