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시 휠체어레이싱클럽과 경기도 휠체어레싱클럽이 주최하고 포천시 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제1회 장애인휠체어레이싱클럽 어울림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의회 김영자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경기도 휠체어레이싱클럽 선수단, 서울시 휠체어레이싱클럽 선수단, 포천시 적십자봉사단, 소흘여성축구회 회원, 의정부시 천사운동본부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스포츠 경기를 비장애인과 함께 참여함으로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포천시 체육회 소속인 이기학 선수와 문영수 선수를 비롯한 30여명의 클럽 선수들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7종목을 치루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비장애인들은 휠체어 경기 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