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배) 및 부녀회(김윤회)는 교통협의회(회장 은성교회 안윤상 목사, 보산동장)소속 교회의 자원봉사자, 관내 사회단체, 희망근로자 등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10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보산동 새마을단체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배추 1,000포기를 김장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 등의 영향으로 겨울나기가 더 힘겨워진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해 그들에게 보산동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보산동 새마을단체는 금년뿐 아니라 매년 텃밭을 이용, 직접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배추와 무를 활용해 매년 어려운 가정 100여 세대씩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보산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이웃돕기 규모가 점점 줄어들어 안타깝다. 보산동은 비록 인구는 적지만 주민들 간의 정이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보산동 지역을 구석구석 살펴 어려운 이웃이 소외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