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묘원(대표 임춘우)에서는 배추와 양념 등 재료비 500만원을 들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동안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와 여성예비군소대, 화현면 적십자 봉사대 그리고 영북면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담근 1,500포기의 김치는 일동면, 이동면, 화현면, 영북면 등 포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5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춘우 황동묘원 대표는 그동안 일동지역은 물론 포천시 관내 노인회, 노인대학, 6.25참전용사 전우회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끊임없이 많은 지원을 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선행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