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보장과 특화된 지역발전을 위해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그동안 기초자료 수집 및 현황파악, 지역별 특성 등을 분석하는데 주력해 온 동두천시는 이에 맞는 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행정력을 쏟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하여 종전 각 중앙부처별로 주어지던 210여개 보조 사업은 7개 정책분야, 24개 사업 군으로 통합, 단순화되는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추진하게 될 동두천시의 발전전략과 부문별 사업 실행계획은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수립을 통해 포괄보조금제 운영과 연계된다.
이같은 정책에 힘입어 종전 도로, 건물, 시설 등 하드웨어 위주의 개발에서 교육, 의료, 문화, 환경 등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로 방향을 전환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고, 동두천시의 지역특성을 살려 지역특화, 향토산업 육성, 관광시설확충을 통한 소득 증대 및 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동두천시는 기초생활권수립에 따른 직원 교육을 11월 18일 실시했으며, 부문별로 구체적인 장기 발전계획을 오는 12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