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 피혁공장 1일 근로자 체험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지시
최일군 기자 / logos19b2@naver.com 입력 : 200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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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 9명은 민생현장 체험의 일환으로 휴일인 지난 11월 14일 동두천동 소재 (주)삼정피혁에서 근로자들과 피혁제조 작업을 실시하고 업체 대표 및 근로자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주)삼정피혁을 찾은 간부 공무원들은 가죽원자재가 들어와서 가죽으로 만들어지는 공정과정의 브리핑을 받고 각자가 배정된 공정과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은 피혁 제조과정의 현대화에 놀랐고 휴일에도 공장이 가동될 정도로 피혁산업이 경쟁력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최주봉 대표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근로자와 함께 작업을 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피혁산업이 경쟁력이 있으나 젊은이들이 참여하지 않아 ‘우리세대에서 기술 단절’ 을 우려했다.
최주봉 대표는 피혁단지 폐수배출시설에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군)사용 시 적정한 투입량 등 사용방법의 지도, EM으로 청소 할 수 있도록 EM 공급, 공장 옆 도로 사이에 있는 나대지의 도로포장 또는 녹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
오세창시장은 제주 EM과 협의해 피혁단지에서 EM의 적정한 사용방법을 지도키로 약속하고, 나대지 도로포장 또는 녹지 조성은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하기로 했다. 최일군 기자 (logos19b2@naver.com) |
최일군 기자 / logos19b2@naver.com  입력 : 200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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