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교과교실제’ 운영에 즈음해 경기도 63개 학교 중 포천교육청내에서는 갈월중학교(교장 허태숙)가 유일하게 선정돼 2010년부터 영어,수학,과학 교과교실제를 시행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갈월중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3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영어 2개, 수학 2개, 과학 1개 교실을 교과전용교실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현재 각 교과전용교실에 컴퓨터(교사용, 학생용), 대형스크린, 빔프로젝트, 체험무대, 전자칠판, 이동식칠판 등을 설치하는 등의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학생들의 효과적인 수준별 수업과 효율적인 교과교실제 운영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 외부강사 초청연수
ⓒ (주)포천신문사
‘교과교실제’는 기존 중,고교에서 일반 교실과 특별 교실로 교사가 이동해 수업하던방식과 달리 각 교과목에 맞게 특성화된 교실로 학생들이 이동해 수준별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수업에 임해 학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교과교실제’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교직원의 열의를 바탕으로 학생중심의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교과교실제는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 선진국형 교육제도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높다.
↑↑ 외부강사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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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갈월중학교의 전 교사는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교과교실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기자재 활용능력 연수, 선진학교 방문, 외부강사 초청연수 등의 각종 자체 연수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2010년부터 이루어질 ‘교과교실제’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