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0월 27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과 효율적인 청소행정 추진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포천시환경자원센터에서 실시했다.
토론회는 지난 9월 18일 포천시 자원회수시설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가연성과 불연성 쓰레기로 분리배출 방법이 변경됐으나 일부 시민들의 의식부족과 홍보부족으로 분리배출이 안된 쓰레기가 빈번히 무단 투기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회의에는 청소업체 대표 및 읍면동 환경담당자 등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회의를 주관한 안유진 포천시 환경관리과장은 “현재 쓰레기 배출문제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공무원들이 위기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장착을 위하여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