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에 자리잡고 있는 복요리 전문점‘大福복집’(대표 백영희)은 복요리를 즐기는 미식가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참복요리 전문집이다.
20여 년간 정성스런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 남다른 독특한 소스와 맛으로 승부함은 물론이거니와 불경기 때에도 단 한번도 곁눈 팔지 않고 오로지 정통 복요리 전문점만을 고집하며, 그 맛을 지켜온 덕분에 까다로운 미식가들에게도 신망을 얻은 요리집이다.
또한, 경기도가 우리 고유의 맛과 조리법을 전수.계승하고있는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음식을 홍보하는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에 전통 복요리의 맛을 제일 잘 내는 집으로 소개되었으며, 또한 한국 전통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모범음식점 150개소 중 상위에 랭크될 만큼 변함없는 스타일의 맛과 차림을 선보이고 있어 담백하면서도 맑고 깊이가 있는 복의 향미(香味)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大福복집'의 요리 하나하나가 정평이 나있는 만큼 먹는 방법 또한 요리마다 틀리고 찍어먹는 소스도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궁합에 맞는 소스를 사용해 음식 고유의 맛을 살려낸다. 특히 직접 재배한 유기농 태양초로 숙성시킨 양념을 사용해 만든 매콤한 '복불고기'와 함께 복의 뼈와 머리를 많이 넣고 진하게 우려낸 '복매운탕'의 육수는 그야말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탄성을 금치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겨울로 접어드는 느즈막한 가을철에 친구끼리, 또는 가족과 연인끼리 大福복집에서 복요리를 안주삼아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