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 주관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포천모범운전자회와 함께하는 재가어르신 가을나들이 ‘내 생애 최고의 하루’를 지난 10월 28일 개최했다.
통일전망대 관람과 온천욕을 즐기는 일정으로 포천모범운전자회(회장 김제현) 회원 25명이 차량을 무료로 운행했으며 모범운전자회가족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지구협의회(회장 윤옥순)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관광버스가 아닌 승용택시를 이용함으로서 대통령 부럽지 않은 관광을 하실 수 있다”며 “3회째를 맞이한 가을나들이가 재가어르신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재가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