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와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어머니 그린스쿨(Green School) 김치 담그기」체험 교육을 오는 11월 8일과 15일에 두차례에 걸쳐 도시소비자 40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수면 해실전통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머니 그린스쿨(Green School)」은 ▲지난 3월, 1회차에서 전통 된장과 간장을 담그고 딸기 따기 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5월, 2회차는 된장과 간장의 분리 실습을 통해 직접 담근 간장을 가정에서 맛볼 수 있었고, 생활원예 화분관리 교육을 실시해 가정의 화분을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도록 교육했다.
오는 11월 3회차에 실시하는 김치담그기 체험교육은 우리농산물 재료를 이용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직접 김치를 담궈 건강에 좋은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의 화목함을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될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참가자 대부분이 서울, 의정부, 남양주 등 도시소비자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우리농산물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