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환경자원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오는 10월 19일부터 센터 내 주민편익시설인 마홀수영장이 시범 운영된다.
마홀수영장은 성인용 경영풀(25m x 6레인)과 유아용풀(9m x 13m)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인구 인프라구축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포천시 수영대표 출신 4명의 수영강사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어 향후 포천시 수영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마홀수영장은 고유가 시대에 걸맞게 포천시 자원회수시설의 폐열을 활용 수영장 및 사우나시설 등에 공급하고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10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범운영하고 11월 2일 정식으로 개장하는 마홀수영장는 포천시 문화체육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홀수영장과 함께 설치되어 있는 축구장은 4계절 축구경기가 가능한 국제규격(105m×68m)의 인조잔디구장 1면과 스텐드 549석을 확보하고 야간조명(500룩스)까지 설치되어 있어 K3 리그를 비롯해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도 유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