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군에 따르면 각 가정 등에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이 꾸준히 늘어감에 따라 환경 보전 및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각급 기관 및 범 군민을 대상으로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폐휴대폰의 경우 냉장고 및 TV 등 대부분 수집되고 있는 대형 전자제품과 달리 부피가 작고 처리방법을 몰라 가정에 방치하거나 일부는 생활쓰레기와 함께 혼합․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높은 경제성을 갖고 있는 폐휴대폰을 효율적으로 수거해 폐휴대폰 1대로 천원의 이웃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개최 및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군민 및 각급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수집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 등은 관공서 및 각급 학교, 읍․면사무소 등에 설치된 수거 창구를 이용하면 되며, 수집된 폐휴대폰 중 사용이 가능한 폐휴대폰은 분류해 수출 또는 판매하여 재사용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휴대폰은 처리업체에 매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폐 휴대폰 모으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폐휴대폰 수거운동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