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봄철 60㏊ 조림사업에 이어 10월 8일부터 군내면 직두리 산 60번지 등 6개소 15㏊에 36,320본을 식재하는 2009년도 가을철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조림수종으로는 복자기단풍나무, 소나무용기묘, 상수리용기묘를 식재할 예정이며 특히 송우리 태봉산 근린공원에 공익경관 조림으로 식재하는 복자기단풍나무는 꽃은 5월에 가지 끝에서 피며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우리나라 내장산에서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각지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가을철에 마치 불붙는 것처럼 빨갛게 단풍이 드는 것이 특징으로 집단화 되어 조림되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 가을철 조림사업 실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구축과 국토녹화 달성의 성과조명, 지구환경 문제에 동참하는 나무심기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대국민 애림사상 고취 및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고 10월 30일까지 조림지 사후 관리 등 가을철 나무심기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