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대농갱이 24만마리 방류
수산종묘 증식,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치어방류사업 지속 추진
조운하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0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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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30일 지역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있는 토종 수산종묘인 대농갱이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30일 군에 따르면 우량 토종 수산종묘 방류사업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내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증식하고자 토종 치어 방류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어촌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강을 비롯해 한탄강, 차탄천 등 15개 지점에서 대농갱이 2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치어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토종어류가 잘 자라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올해 3억5천여만원을 들여 뱀장어, 다슬기, 쏘가리 등 토종 수산종묘 약 300여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운하 기자 (gumokawa@naver.com) |
조운하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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