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관리역에서 펼친 훈훈한 이웃사랑
조운하 기자 / 입력 : 2009년 09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전우상) 동두천관리역(역장 우진환)은 9월 24일 자체 봉사단체인 철길봉사회(회장 김용옥)주관으로 동두천시와 연천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170명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고객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동두천관리 역 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과 외부 기부금으로 쌀 125포, 라면 90박스 등을 구입하여 동두천시 천사운동본부, 지체장애인 동두천지회, 정신보건센터, 동반자 장기요양센터, 동두천 농아인 협회와 연천군의 자원봉사센터, 노인돌봄센터 등의 자원봉사요원과 철길봉사회 자원봉사요원이 관내 156세대에 쌀과 라면을 직접 배달했다.
자원 봉사단체를 대표해 경기도 지제장애인 동두천지회 노태권 사무국장은 “매년 많은 도움을 받아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시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더 열심히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환 관리역장은 “이렇게 많은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배달에 동참하는 것에 감동했다” “배달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준 시민단체에 대해서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들 드린다”며 “우리의 사랑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잘 마무리 하자”고 당부했다.
조운하 기자 (gumokawa@naver.com) |
조운하 기자 /  입력 : 2009년 09월 2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