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소외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웃돕기사업 계획'을 수립해 관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
우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 의료급여 1종 대상자 2400가구에 대해 전액 시비 부담으로 세워진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읍면동으로 재배정해 위문품을 구입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포천시 공무원 전원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료급여 2종 대상자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00여개 유관기관․단체에서도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289가구에 대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으로 각계 각층이 일심동체가 되어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러한 사업시행을 계기로 이웃돕기 운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포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