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연천군에 따르면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하여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통해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연천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도대축전 지정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총 60여개 업소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재료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 여부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사용 후 세척․소독 등 주방위생 청결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소독 실시 여부 △침구류 등에 대한 세탁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적발위주의 단속이 아닌 연천군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군민이 동참하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종사자 위생교육 등 계도위주로 진행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간 중 선수단 및 관광객 등 약 2만여명이 연천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연천군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