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역의 관광자원인 깨끗한 하천을 보다 맑고 보다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연천 관내 19개 실개천 191.87km에 대해 관공서, 군부대, 주민, 산업체 등과 함께 1단체 1담당구간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실개천 정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장마와 행락철 관광객으로 인하여 훼손된 실개천을 정화하기 위해 9월21일부터 9월25일을 집중 정화주간으로 정해 8천여 명의 인원을 동원, 하천에 버려진 오염원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 환경보호과와 군남면 사무소는 연천군 실개천중 오염도가 높은 군남면 삼거리 소재 차곡천에 대해 지난 9월 18일 정화활동을 전개해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지난 3월부터 EM발효제를 투입 하천의 자생력을 높이는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어 하천 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