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지난 9월 18일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경기장 및 주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통한 미비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 문화관광과장 등 관계공무원 10여명이 주경기장으로 사용되는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해 현가리 임시주차장, 공설운동장 진입도로 조성사업장 등 주변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규배 연천군수는 "도단위 규모로는 연천군에서 처음열리는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민이 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모범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 시․군 선수단을 친절하게 맞이하여 연천군민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선수단은 물론 방문객의 입장에서 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연천군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준비해왔다”며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도대축전에 도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연천공설운동장 등 30여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축구 등 17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 등 총 19개 종목에 걸쳐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동호인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