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9월 15일 연천군민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약 4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도 단위 규모로는 연천군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도민이 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모범적인 축제로 기록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도대축전을 지원하게 될 자원봉사자는 약 650여명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주경기장인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해 30여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회 개막전인 25일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종합안내, 환경정리, 주차안내, 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날 발대식이 끝난 후 초빙강사인 김진경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 및 대회기간 중 근무요령’ 등을 주제로 약 90분가량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원봉사자 임무 및 경기장별 현황 등이 기록된 ‘자원봉사자 핸드북’을 배부하고 대회기간 중 연천군을 찾은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연천공설운동장일원에서 열리며, 축구 등 17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 등 총 19개 종목에 걸쳐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동호인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