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이 군민들에게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연천 로하스 대학’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천군에 따르면 '연천 로하스 대학'은 교육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대진대학교에 위탁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 권인호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첫 번째 강의를 시작으로 구성애 푸른 아우성 대표이사, 박희봉 중앙대학교 교수,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등이 강사로 초청되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해왔다.
9월 10일에는 신바람 나는 강의로 널리 알려진 황수관 박사를 초청해 ‘CEO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약 두 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됐고, 황수관 박사는 평소 방송에서 보아왔던 신바람 나는 강의로 유모와 위트를 섞어가며 열성적인 강의로 교육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 로하스 대학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폭 넓은 교양을 배양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로하스 대학은 10월 15일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의 ‘도덕이 경쟁력이다’와 29일 홍수환 한국권투인협회장의 ‘도전정신’등 명사들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