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9월 8일 전곡읍 한탄강 어린이 교통랜드 영상관에서 연천 관내 버스 및 택시 등 여객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8일에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2차 교육에는 버스 및 택시운수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이은화 연천경찰서 명예강사가 보행자 사고예방 및 버스 승․하차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청취했고, 보행자 사고예방 및 경운기․이륜차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영상물을 관람했다.
특히 운수종사자의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전문가(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한지영)를 초빙해 ‘행복과 감동을 나누는 서비스’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여 동안 강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도대축전 기간 중 연천군을 방문하는 각 시․군 선수단 및 도민들에게 친절한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운수종사자의 자질 향상과 친절서비스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