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보건센터는 다문화 정신건강 향상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시에 거주하는 해외이주민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 9월부터 언어별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가능한 언어로는 영어, 따갈로그어, 러시아,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우르두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뱅골어, 한국어 포함하여 13개국이며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정신건강 상담 후 예방교육, 정신건강 안내서 제공, 고위험군 발견시 관련기관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번 정신건강 선별검사는 해외이주민들이 한국 사회로의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우울증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해외이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적절한 개입을 통하여 우리지역에서 건강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 나아갈 것이다. (문의 : 860-3384, 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