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9월4일 군민안전봉사자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곡버스터미널에서 제16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연천군에 따르면 최근 신종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국가전염병위기단계가 상향조정 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중이용시설인 연천군 전곡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주민행동요령이 기재된 홍보전단지와 마스크, 물 티슈 등 개인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예방수칙을 정확히 숙지하여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벌초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 및 뱀 물림, 유행성 출혈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최근 외국을 다녀오지 않고도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요구 된다”며 “발열 및 기침, 인후통 등 신종플루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