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원장 이규섭)이 지난 9월 01일부터‘신종 인플루엔자 상담․진료센터’를 마련하고 전문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신종 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발견을 통한 신속한 치료로 연천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상담․진료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내과 및 산부인과 등 일반과 진료를 위해 내방하는 방문객의 감염을 예방하고자 본관 앞에 별도의 진료공간을 확보했다.
약 17㎡ 규모의 상담․진료센터에는 주간에는 의사 및 간호사, 행정요원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대한 진료 및 상담과 안내를 실시하며 야간에는 야간진료실과 연계해 24시간 진료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원은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일반 환자로부터 격리시키고 보건의료원 4층 병동에 완쾌 시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로 지역사회 감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진료센터를 마련했다“며 ”발열 및 기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신종인플루엔자 거점병원으로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체계를 구축․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