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공중화장실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9월 1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깨끗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문화의 조기정착을 유도하여 공중화장실 문화를 개선하고자 도내 31개 시․군의 공중화장실 1만1973개소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실시한 이번평가는 공중화장실 공급․관리시책 및 공중화장실 수급계획, 정비․확충 실적, 공중화장실 청결 등 유지관리실태 등 서면 및 현지 확인평가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연천군은 2006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연천군 관계자는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연천 농산물 큰 장터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문화를 조성해 주민은 물론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로하스 연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주요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올해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곡근린공원 및 다중이용시설에 아름다운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아름답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