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군에 따르면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독서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습관 형성 및 도서관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중앙도서관 및 연천도서관은 작년 10월 1일부터 금년 9월 29일까지 1년간 도서를 대출한 주민 중 다독자를 선정해 각 도서관별로‘독서왕’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퀴즈왕을 각 도서관별로 선발하고, 오는 9월 19일 에는 매직쇼‘Story Magic’을 공연해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앙도서관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초등학생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대한민국 팝업 북 만들기, 티셔츠 만들기, 종이 만들기 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밖에 9월 매주 토요일에는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메리포핀스, 호로비츠를 위하여,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책보다 컴퓨터나 TV를 많이 접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이번 행사에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