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연천군 청산면 궁평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신축된 마을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의 마을회관은 1987년에 건축되어 건물이 노후 되고 공간이 협소해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마을회관 신축을 여러 차례 건의해 왔다.
이에 연천군은 궁평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2009년 농촌생활환경 대상지로 확정 지난 3월 부터 착공해 8월 25일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청산면 궁평리 443-5번지에 들어선 궁평1리 마을회관은 총 사업 비 3억5000 여 만원 을 들여 연면적 229.8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할머니 방, 거실, 주방 및 풍악연습실이 2층에는 사무실, 체력 단련실 등이 들어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보교환 및 복지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 관계자는“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건립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천군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추가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산 및 미산면 등 2개 읍․면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