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휴경지경작 이웃돕기 실천
조운하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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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은 8월 24일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일동면 소재 수입2리 휴경지 6,600㎡를 이용해 희망근로자, 새마을부녀회, 직원 등 50여명이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번에 심는 배추 모종은 오는 11월 김장철에 일동면새마을부녀회에서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 내 어려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이금순 새마을부녀협의회장은 “배추를 직접 심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일동면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배추심기는 농지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생산된 배추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평소보다 다르게 고조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조운하 기자 (gumokawa@naver.com) |
조운하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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