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8월 5일 포천쌀 소비 촉진 및 홍보 대책 간담회 개최에 이어 2차 간담회를 8월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쌀공급 단체인 관내 지역농협의 경제상무, 포천쌀연구회, (주)미농 및 소비단체 대표로 포천시음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및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 내용은 1차 간담회시 주요협의사항이었던 포천쌀 소비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안 확정 건으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나 포천시는 2010년에는 2009년산 쌀에 대한 정부양곡 판매가격이 결정된 시점을 기준으로 가격차액에 대해 시와 공급단체인 농협 등이 공동으로 포천쌀을 소비하는 음식업 등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향후 관내업체에서의 포천쌀 이용률 증대 등으로 포천쌀(해솔촌기찬쌀) 홍보효과는 물론 쌀소비 활성화 및 수급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