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오전 11시 포천시 영북면 게이트볼장에서 김종국 생활체육협의회장, 김영일 게이트볼연합회장, 이성원 영북면장, 오환근 영북게이트볼협회 회장 및 게이트볼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게이트볼 개장식이 개최됐다.
오환근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이성원 영북면장은 축사에서 “포천시의 지원금으로 2주간의 공사 끝에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인조 잔디구장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연습에 매진하여 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한 회원들을 보니 면장으로서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영북면에서는 자원을 아끼지 않고 마을별로 회원 수를 늘려 상호간에 연습과 대회를 열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게이트볼 회원들도 영북교육문화센터 공사가 완공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상시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입회원들의 연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