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소식은 최근 동남아시아 포털들이 미국 대중지 인콰이어러(Enquirer)의 '메간폭스, 비에 구애 중'이라는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메간폭스는 지난달 9일 영화 <트랜스포머 2>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비에게 수차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결국 거절을 당했다.
메간 폭스의 구체적인 구애 정황이 드러나면서 일반 대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메간 폭스는 한국을 방문할 때뿐 아니라 호주, 유럽을 찾았을 때도 언론과 인터뷰서 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사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메간 폭스가 한동안 비에게 큰 호감을 느꼈고 쉽게 접촉이 가능할 것으로 여겼지만 예상 밖에 굴욕을 경험했다"고 전하고 있다. 그는 공식적으로 "비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밝힌 것과 함께 에이전트를 통해 사적인 만남을 주선했다는 것.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관심없다"는 얘기였다는 게 이 보도의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비가 메간 폭스의 구애를 거절한 셈이다.
흥미롭게도 메간 폭스는 "비에게 직접적으로 '당신에게 관심없다'는 확답을 듣기 전에는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을 덧붙였다. 비의 본인을 통한 사실 확인은 불가능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