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컴퓨터 설운점 심태진(사진) 대표는 대기업에서 익힌 전문지식과 초심을 잃지 않는 서비스정신으로 컴퓨터 한 대를 팔더라도 잔잔한 감동으로 평생 고객을 만들어 가고 있다.
포천시 설운동 16-15번지에 위치한 이안컴퓨터 설운점은 조립컴퓨터를 비롯한 네트워크와 CCTV 구축, 모니터 수리, 잉크 토너 도매, 컴퓨터 주변기기 일체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서비스센터 PC담당 기술직원이었던 심태진 대표는 이안컴퓨터(www.eanpc.com)가 설립되면서 설운점을 개업했다.
심태진 대표는 “오랜 경험을 통해 전문지식과 서비스 정신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판매도 중요하지만 내가 판매한 컴퓨터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서비스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안(異眼)컴퓨터가 내세우고 있는 슬로건은‘컴퓨터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상’이다.
컴퓨터는 다 똑같다는 생각, 컴퓨터는 큰 회사나 만들 것이라는 생각 등을 하나 둘 씩 바꿔 나가겠다는 이안컴퓨터의 다짐이 담겨져 있다.
이안컴퓨터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PC의 새로운 신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1년 무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안컴퓨터는 2년 무상 AS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판매한지 30일 안에 기계적 결함이 발생하면 1대1 교환서비스를 시행하는 등의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딕컴과의 제휴를 통해 2회에 한해 무료로 솔루션을 복구해주는 것도 이안컴퓨터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이안컴퓨터가 가진 풍부한 노하우와 각종 마케팅 활동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사양 등을 바탕으로 심태진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저가용 부품을 배제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부품들로만 구성해 판매하는 전략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컴퓨터는 단순한 업무처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보의 창으로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인 1PC 시대를 맞이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용도에 맞는 사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안컴퓨터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 조립컴퓨터로 PC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안컴퓨터는 1990년대 용산PC의 신화를 일궈내며 자리매김했던 현주컴퓨터에서 파생된 브랜드다. 당시 조립컴퓨터 회사로는 코스닥 상장을 비롯해 3천억원대의 매출을 돌파하며 전 국민이 찾는 컴퓨터 회사로 발돋움하다가 2005년 부도가 난 후 현주컴퓨터의 임원진이 창업한 회사 브랜드가 이안컴퓨터다. (문의 031-544-7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