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성의 미국어 따라하기

※미국에서 살고 있지 않는 한 우선 여행중에라도 꼭 필요한 몇 마디는 들을 수 있어야 말을 할 수가 있다. 한국인 전문 여행안내자(가이드)가 있거나 한국 승무원이 있다해도 본인이 직접 말을 해야 할 경우가 더 많다. ‘쓰면서 혼자 따라하기’를 50번 해야 한다.

(비행기 출입문 입구에서)

15. 탑승권 좀 보여 주시겠습니까?
Let me see your boardingpass, please?
렛미씨유어 보딩패스, 플리스?

16. 여기 있습니다. Here you are. 히어유아.

17. 좌석은 13번 ‘B’이군요. Your seat is thirteen ‘B’. 유어씨-리스 떨틴 비.
?(통로를 가리키며)

18. 이쪽으로 가십시오. This way, please! 디스웨이, 플리스!

19. 감사합니다. Thanks. 땡스.
?(자리에 가 보니 낯선 외국인이 앉아 있다)

20. 실례합니다. 잘못 앉으신 것 같은데요.
Excuse me. I guess you got the wrong seat. 익스큐스미. 아이게스 유가러루엉씨잇.

(자기 탑승권을 확인하면서)

21. 가만있자. 아! 저는 12번 ‘B’로군요. 죄송합니다.
Let me see. Oh! mine is twelve ‘B’. I′m sorry.
렛미씨. 오! 마인이스트??‘B’. 아임쏘리.

22. 천만에요. 바로 여기시네요. That′s O.K. Right here. 댓쏘케이. 롸이히어.

☞문의:윤종성(017-723-4977)colyoo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