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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구리시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지사기 30대 생활체육축구대회 개회식 모습. |
지난 14일 구리시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30대 축구대회에서 포천군은 선수 부상과 인조잔디구장 적응 실패로 예선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축구는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주고 도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운동경기”라며 “지금과 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에 축구를 통해 도민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손지사는 “생활체육 수요와 참여율이 계속 증가되는 체육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도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모든 도민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지하철 사건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어야 하고 이와같은 사고를 예방하는데는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라며 “각종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다같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구리시 시민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30대)대회는 15일까지 양일간 도내 시·군 30개팀 7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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