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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군내면체육회 회장 차덕현

투명경영이 체육회 발전의 원동력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9년 01월 09일



군내면체육회(회장 차덕현)는 120여명의 이사와 고문 6명, 부회장 5명, 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간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가능성의 토대를 탄탄하게 닦아 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년간 주요사업으로는 생활체육단체 관리지원사업과 격년제로 실시하는 읍면동 체육대회, 역시 격년제로 개최하는 면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면 체육대회는 8개 법정리 대항으로 치러지며 줄다리기, 씨름, 족구 등이 군내면체육회가 자랑할만한 종목이라고 한다. 또한 노인을 위한 경기로 공굴리기, 제기차기, 모래 가마니 들고 뛰기 등의 종목도 운영하고 있다.


2007년2월에 취임해 2년 동안 군내면체육회를 이끌어온 차덕현(55·사진)회장은 침체되어 있던 군내면체육회를 부흥기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비결로 어느 한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끌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군내면체육회 생활체육 육성종목으로는 축구 150명, 배구 20명, 족구 20명, 게이트볼 250명, 배드민턴 10명, 씨름 20명 등이다.


2년 동안 군내면체육회를 이끌어오면서 느낀 보람에 대해 차 회장은“회비 납부 등 회원의 기본적인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비 사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운영한 결과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군내면 체육회 이사진은 지역유지 30%, 지역 사업자 30%, 생활스포츠인 30%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성을 기조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군내면체육회 발전방향에 대해 차 회장은“종목별 이사가 부족한 상태이며 이사직함만 가진채 활동을 안하고 계신 분들은 정리하여 정예화 시켜서 차기회장께 인수인계 할 계획이며 그러면 더욱 힘이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천시에 바라는 사항은“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기본적인 틀을 마련해서 정기적으로 뒷받침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스포츠인들은 정직하기 때문에 시장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면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에 대해 차 회장은 “학교의 오랜 전통과 함께 육성종목도 전통적으로 지켜졌으면 좋겠다”며 “학교장이 바뀔 때마다 종목이 바뀌는데 지역의 정서에 부합하는 종목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포천신문사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차 회장은“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며 “생활체육활동을 지역주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차 회장은 군내면 체육회 발전을 위해 간사를 공무원으로 임명해 면 행정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면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단합된 힘으로 포천시에서 가장 활성화된 체육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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