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야구협회(회장 장승호)는 11월8일과 9일 이틀간 개최된 제7회 경기도지사기 야구대회에 참가해 2부리그 3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포천시야구협회는 2부 리그 16개 팀이 토너먼트로 벌인 대회 첫 경기에서 구리시를 6:5로 승리하고 8강전에 올라 김포시를 11:9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서 여주시에 11:3으로 패해 3위에 그쳤다.
그러나 2006년 대회 참가이후 3년 만에 이룬 좋은 성적으로 포천시 야구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관내 8개 야구팀중에서 우수 선수를 선발해 출전한 이번 대회 포천팀 장승호 감독은 “포천시 야구발전을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전용구장”이라며 “2009년 대진대총장배 야구리그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용구장 조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