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배구인들의 잔치인 제5회 포천시체육회장기 및 협회장배 배구대회가 11월2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우형 도의원, 김성남 시의원, 각 종목 단체장, 선수,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배구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배구의 활성화를 위해 열린 배구인의 큰잔치에 소흘읍, 군내면, 내촌면, 가산면, 신북면, 일동면, 이동면, 포천동, 화현면 배구팀과 군부대 팀인 8포병, 21연대 등 총11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발휘했다.
경기방법은 9인제 혼성(여자선수 2명 포함) 경기로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배구인의 큰잔치에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유명한 김세진, 김규선 선수가 펜 싸인회를 열어 참석자들이 몰리면서 경기장의 열기가 한층 뜨거웠다.
이날 배구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이동면▶2위 신북면▶3위 군내면 소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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