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포천시야구협회장)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선수들은 세계의 우수한 선수들과 기량을 뽐내며 선전해 많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고 우리 민족의 우수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돌아왔다. 현대 사회에서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는 경제와 기업의 경영 그리고 한 국가의 위상과 비례하는 것이 사실이며 현실이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마케팅 효과는 우리대표팀을 ‘4강 신화’라고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번 베이징올림픽의 많은 메달 중 단체경기나 구기종목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경기를 말하라고 한다면 야구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세계최고의 팀을 자랑하는 쿠바, 미국, 일본, 대만 등을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며 따낸 금메달은 자랑할 만하지 아니한가.
이런 영광이 있기 전에 우리나라의 야구에겐 시련도 있었다. WBC세계야구대회에서의 모든 강팀을 이기고도 탈락한 어이없는 리그경기대회는 기억하기 싫은 대회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선물한 예술에 가까운 짜릿한 경기와 전승의 금메달은 최고의 선물이었다. 이번 우리나라 야구의 금메달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결코 아니다.
나는 포천시리틀야구단의 단장을 하며 한국야구위원회와 한국리틀연맹 등 많은 중앙의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대회와 회의에도 참석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다니면서 느낀 점은 한국야구는 유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실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야구연습이 어려운 겨울방학이면 전국의 유소년 지도자들을 모아 기술과 유소년 부상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을 하고 포항시와 같이 지자체를 통해 대대적인 투자를 통한 축제의 야구대회를 여름방학을 통해 만든 것은 대단한 노력과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야구는 생각하는 운동이다”라고 나는 항상 우리 리틀야구단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우리의 포천에 나는 바란다. 내일을 위하여 투자할 때이다. 시간과 노력, 그리고 우리 미래를 지고 갈 아이들에게 진정 과감히 투자할 때라고 말하고 싶다.
“어린이와 교육이 없으면 미래는 없다”또한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에겐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포천도 한번 해 보자.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바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이지만 건강과 스포츠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대사회를 살고 있다. 이중 스포츠는 취미생활과 함께 사람과 건강을 이어주는 다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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