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설악배 전국휠체어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한 포천출신 선수들(좌로부터 이원재, 송기태, 문영수 선수)
제1회 설악배 전국휠체어마라톤대회가 9월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포천 출신으로 송기태, 이원재 선수가 핸드싸이클부로, 문영수 선수가 레이싱부에 참가해 하프(21km)를 달렸다.
대회 결과 송기태, 문영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원재 선수가 동메달을 따 포천시를 속초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포천시 장애우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포천시가 장애인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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