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고생하던 노동자들이 모여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5월 3일 영중면 백로주 유원지에서 포천시 노동조합 대표자협의회(의장 이규직)는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 및 이우형 경기도의원, 이상용 영북농협 조합장 등 내빈과 노동조합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규직 의장은 “우리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에 근간을 두고 자생하는 지역노동조합 협의체로서 1천428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거대한 조직으로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수 년간 초등학교 결식아동옵기, 어린이날 행사 개최등 지역사회를 위해 작지만 많은 일을 해왔음을 자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서민들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및 지역현안이 산재한 상황에서 노사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포천시민들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야하고 6년 만에 개최되는 민주노총 포천시 대표자협의회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전 조합원 체육대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조합원 자녀 훌라후프돌리기, 단사별 족구대회, 행운권 추첨등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항상 투쟁의 현장에서 고생하던 조합원과 가족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천시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는 전국농협 노동조합 연·포천지부, 민주 공무원 노동조합 포천지부, 민주연합 포천지부, 전교조 포천지회, 사회보험 포천지부, 아도니스 노동조합, 필로스 노동조합, 전국축협 노동조합 포천지부, 포천병원지부, 민주택시 동우운수 분회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