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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배구의 脈을 이어간다

포천배구사랑 일주일 2회 연습의 현장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5월 07일


“초보자 및 배구에 관심 있으신 분! 남·여 나이 제한 없음. 어머니 배구교실 운영중, 많은 참석바랍니다”
포천배구사랑(회장 박수용)이 포천시 배구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4월28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내촌체육문화센터에는 포천배구사랑이 회원들이 하나둘씩 모여 몸을 풀고 있다.
다음달 17일부터 개최되는 제54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을 하기 위해서다.
매주 목요일 7시, 일요일 4시에 정기연습을 실시한다. 지난해 경기도대회에 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포천시 배구협회의 지원은 물론 포천배구사랑 회원들의 열정과 의지에서 나온 것이다.
1993년4월 동호회 정관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포천배구사랑은 경기체전 포천시 효자종목으로 손꼽힐만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포천배구사랑 회원들이 이처럼 실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이병렬 코치와 이원성 코치 덕분이다. 이 두 코치의 훌륭한 기술 전수로 엘리트 선수 3~4명이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저변확대가 되지 않아 포천시 전지역에서 고른 선수발굴이 우선과제로 되어 있다. 따라서 배구를 좋아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고 함께 운동할 수 있다.
특히 어머니 배구교실을 무료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각 읍면동의 협조가 절실하다. 홍보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배구를 함으로써 건강을 찾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유성식 포천배구사랑 사무장은 “포천시 홈페이지에서 포천배구사랑 카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링크라도 해주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기도 한다.
얼마 남지 않은 경기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포천배구사랑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며 배구에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배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포천배구사랑(010-7190-18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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