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일서)는 지난 27일 일요일 청성문화체육공원에서 군민의 건강과 화합의 한마당인 생활체육 군민걷기 (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천군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기하고 군민의 생활에 활력을 도모함과 동시에 진취적인 사회기풍을 조성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 활기찬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참가자 중 선착순 1천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했고 코스는 청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여성회관, 청성로를 거쳐 군내면 하성북리 자라울 마을을 돌아오는 5.8㎞구간에서 순위없는 달리기로 진행됐다.
한편 참가자 모두에게 경품권을 배부, 추첨을 통해 관내에서 생산된 가구, 김치냉장고, 자전거, 쌀과 생활용품, 각종 운동기구 등 1백여점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됐고 참가자들을 위한 댄싱경연 등 이벤트도 함께 열려 참여하는 기쁨을 동시에 누렸다.
이번 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가한 김모(38·소흘읍 이동교리)씨는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 달리기에 조금 힘들었다”고 말하고 “일상에 찌든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매년 걷기대회에 참가한다는 이모(34·포천읍 신읍리)씨는 “이런 대회를 많이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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