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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82] 강용범 포천시 태권도협회장

애향심으로 일하는 포천 태권도 저변확대의 선구자
동천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인재양성에도 크게 기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 강용범 포천시태권도협회장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는 지난해 5월 ‘제12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 대회는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학선수권대회였을 뿐만 아니라 포천시에서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어느 행사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은 대회였다.

47개국 6백여명 각국 선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역대 최대 규모라는 기록을 세워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을 받은 이 대회에는 숨은 유공자가 있다.

바로 강용범 포천시태권도협회장(57)이다. 포천 소흘읍에서 태어나 투철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태권도협회장으로 취임하며, 선수단 서포터즈를 구성해 당시 경제사정이 어려워 대회 참가를 고민하던 선수들을 후원하고, 특히 세계대학 태권도연맹 관계자와 방송사 등의 협조를 이끌어낸 장본인으로 대회성공에 기여한 바가 크다.

강 회장은 평소 온화하고 과묵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성품으로 한번 결정된 일에 대해서는 끝장을 내는 저돌적인 추진력을 갖고 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동천장학재단 이사장으로도 재임 중으로 고향 인재양성 및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포천시 태권협회 관계자는 “강 회장의 부임 이래 4천여 태권도인의 화합과 결속이 더욱 돈독해졌다”고 말하고 “오는 6월 발족예정인 ‘포천시 태권도 시범단’ 창단준비에 여념이 없는 강 회장은 포천시 태권도 중흥에 없어서는 안 될 분”이라며 강 회장의 태권도 사랑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 회장은 “포천에서 태어나 고향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 보탬이 된다면 미력하나마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겸손해 했다.

강 회장의 뚝심과 태권도 사랑의 결합체인 ‘포천시 태권도 시범단’이 포천의 명물이 될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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