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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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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김형출] 까분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겨울가을여름봄겨울가을여름봄 어째, 까분다.
김형출 기자 : 2011년 06월 01일
[자유기고] [자유기고=이상운] 어버이날 한마당 노인잔치
5월은 푸르다. 그리고 꽃의 계절이다. 지난 5월 6일 종합운동장은 유난히 떠들썩했다. 각 면에서 버스를 타고 온 노인들로 북적인다. 아침 9시부터 노인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분위기가 분주하다. 운동장에는 각 면에..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칼럼위원기고] [레이 워크 교수 칼럼=2] 한국의 교통신호 인식
정지 신호, 교통램프, 신호등, 정지 출발로 알려져 있었던 교통 신호등은 자동차의 발명 이전부터 사용되었었다. 사실 그것들은 1868년에 영국에서 마차나 보행인의 움직임을 통제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미국에서..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5월 30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 요즘의 대학가 풍경
내가 대학을 졸업한 지도 삼십년이 훌쩍 넘는다. 이른바 한 세대를 넘는 시기가 지나간 셈이다. 이만한 시간이 지났으니 캠퍼스의 풍경이 내가 대학을 다닐 때와 달라졌을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
김성열 기자 : 2011년 05월 3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해룡산 골프장엔 비리가 없어야 한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 선출직 관련자들의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선거 때 부터 돈과 연루된 자치단체장들이 당선만 되면 자신의 과거에 가지고 있던 소신은 헌 신짝처럼 버리고, 마치 왕이라도 된 것..
이희용 기자 : 2011년 05월 30일
[특별기고] [웰빙부사의=112] 선정(善政)과 선교(善敎)
선정(善政)과 선교(善敎)라는 말이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낯설게 들릴지도 모른다. 선정은 나라(國家)를 잘 다스리는 것이고 선교는 백성[國民]을 잘 가르치는 것이다. 선정이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인 것이라면 선..
이규임 기자 : 2011년 05월 29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46] 명상의 하루
고요를 얻고 윤회가 멎은 내 것이란 생각없고 잘난 체 하지 않고 생각을 깊이 해 말하면 감미롭다 성 냄을 끊어 버리면 말과 생각을 자제하면 눈을 귀를 혀를 자제하면
박혜자 기자 : 2011년 05월 27일
[자유기고] [기고=김병연 7] 부부(夫婦)
필자가 중매로 혼인한 지 만 31년여가 됐다. 아내는 잔병치레는 잦았지만 병원에 입원하는 일은 없었는데 지난해 9월 몸이 아파 청주의 한 병원에서 진료결과 다리뼈에 5cm 정도의 종양이 발견됐다. 진료의뢰서를 발..
김병연 기자 : 2011년 05월 27일
[자유기고] [기고=김형출] 김승진 시집『 새벽항구』를 읽고
“시한부 삶이지만 사랑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라는 시인에 대한 국방일보 인터뷰(2009년 6월 3일자) 기사를 읽어 내려가면서 나는 숨이 멈추는 듯한 전율에 눈물이 나다 못해 눈물이 마르고 있었다. 죽음은 누구..
김형출 기자 : 2011년 05월 24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 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반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고도 별로 특히 본 것도..
이보용 기자 : 2011년 05월 24일
[자유기고] [기고=박진수] 꿈이 있는 행복한 사람
저는 30년간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와 치료를 해주면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99년 10월에 장애아동들을 위한 해뜨는집을 운영해왔습니다. 해뜨는집이 2007년에 경물 무허가 폐기 상태로..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4일
[자유기고] [기고=김병연 6] 체통을 지킬 줄 알아야
나의 어린 시절엔 마을 주변의 산에서 시사(時祀)를 지내면 동네 아이들이 시사 지내는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시사가 끝나면 시사 지낸 음식을 한 목기(木器)씩 받아와 맛있게 먹었는데 어린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김병연 기자 : 2011년 05월 24일
[자유기고] [기고=박춘형] 연예계 매니저 사칭 주의해야
최근 포천 관내의 고등학교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인 박모군은 황당한 일을 당했다. 박군은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39세라고 밝힌 한 젊은이으로부터 연예계 데뷔 제의를 받은 것. 그는 자신이 산정호수..
박춘형 기자 : 2011년 05월 23일
[자유기고] [기고=조수기9] 빚쟁이의 기도
검찰청에서 형사조정을 해보면 사기사건의 경우 70~80%가 금전거래 문제이고 돈을 빌린 사람이 애당초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돈을 빌려달라고 한 후 갚지 않으며, 심한 경우는 채권자에게 오히려 또 돈..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3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3] “제비는 춤을 추고, 꾀꼬리 노래하고”
흥부놀부에서 복을 가져다준 제비는 우리에게는 친근함을 주는데 근래에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류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제비가 한 해에 5백만마리 정도 되는데, 최근에는 그 숫자가 ..
양주승 기자 : 2011년 05월 22일
[특별기고] [임희동 판사의 Master Key=11]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창조력
옛날의 사고방식은 무엇이건 주어진 것에 만족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지족안분(知足按分)하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 중에서 최고의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와 우리의 하나님..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1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49] 민들레 씨
민들레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갑니다. 솜털 같은 낙하산에 실려 조심조심 날아갑니다. - 강, 바다, 바위 위에는 앉지 마세요.
정운일 기자 : 2011년 05월 21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철웅 교육장] 포천교육의 자긍심을 회복하자
우리 포천은 많은 선비가 배출된 실로 선비의 고장이요, 문화의 고장이다. 이는 우리 고장의 자긍심이며 후학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교육매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몇 해 동안의 소위 국가수준 학업성..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1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10] 숲속의 작은 연주회
요즘은 산이나 들 어디를 가더라도 파릇파릇 돋아나는 여린 나뭇잎과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이다. 그래서 오월이 계절의 여왕인지도 모르겠다. 간밤에 비내리고 올해 들어 최고의 날씨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청..
이미순 기자 : 2011년 05월 20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5.18 기념일에 기억해야 할 의미
올해도 어김없이 5월 18일은 돌아왔고 우리는 그날을 새기기 위해서 혹자는 망월동 묘지에 서서 묵념을 올리고 혹자는 그날의 원죄에 해당하는 5.16의 의미를 확대하기에 급급하다. 일부 정치인들은 5.18을 싫어하면..
박정근 기자 : 2011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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